질투하는 제 자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찌까니 2009/08/25 오전 10:51 (268)

제가 하느님의 사랑스러운 자녀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는 제 자신이 미울때도 많아요 하느님.

그래서, 남들과 비교하기에 바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시샘하는 저 이지만,

이렇게 하루하루를 기도하다보면 그것도 나아지겠죠?

하느님, 제 자신이 하느님의 자녀로서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임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 주시구요.

어느 누구도 아닌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은총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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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2009/08/25 18:37)
지금 이 순간 저도 일치하며 기도합니다.
 
무지의구름 (2009/09/29 10:18)
그 마음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그저 내보이지 않을 뿐... 그 마음 보았다면 이미 하느님께서 그대 맘 깨워주신 것이니, 이미 은혜로우시네요!^^ 질투, 미움, 시샘이 있기에 사랑도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손수 빚어 창조하신 그대 자신을 그저 충분히 사랑하세요!!! 저 또한 기도합니다.당신은 사랑받아 충분하고도 마땅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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