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랑하는 주님. 오늘 하루도 제가 숨쉬고 살아갈수있도록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아멘.
고등학교를 졸업 하고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지 못하고 유학준비도 잘되지않아 주님께 투덜되기도 했었어요 정말 그때는 몰랐어요 왜 내가 몽골을 거쳐야하는건지 친구가있어 마음을 놓고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잠시 들린다고만 생각했었지.. 그곳에 주님의 계획하심이 있는진 정말 몰랐어요. 이 몽골에와서 주님을 다 만날수있었구요 주님의 사랑을 깨달을수있었구요.. 주님의 진심 주님의 모든것을 알수있었어요. 하루하루 내가 원래 지내던 삶과는 너무나도 달라 가끔은 정말 답답해 미칠꺼같구 가족들과 떨어져 외국에서 유학생활을 한다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는데 .제게 정말 몽골에서 또한 마음을 놓고 함께 지낼수있는 또하나의 가족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엄마친구분댁이긴 하지만 또 엄마를 통해 알게된 나의 친구지만. 정말 진실된 마음으로 대할수있는 또 하나의 가족을 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 그리구 저의 가족은 주님두 아실테지만 아직 주님의 사랑을 알게된 사람을 저 뿐이예요. 항상 저의 가족 아빠엄마 남동생들도 주님의 사랑을 알수있도록 허락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주님.아멘.
저에게 정말 사랑이 많은 저의 가족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의 삶의 이유인 저의 가족.을 주심에 정말 감사드려요 주님. 가끔 다툴때도있고 화날때도 있지만 정말 제게 보물인 저의 가족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저의 가족 서로 사랑할수있도록 허락해 주시고 채워주세요 주님. 그리구 오늘은 남동생들을 위해 많이 기도하고 싶어요.
쇼트트랙을 하는 남동생들인데.큰 동생이 지난해 큰사고를 당해 그 사고 후유증으로 원래 자기의 실력만큼의 성적을 못내구 있어요. 이번에 있었던 국가대표선발전에서도 아쉽게.. 조급한 마음 먹지않구 자신을 믿구 더 열심히 할수있도록 지치지 않을수 있도록 주님 이끌어 주세요. 주님을 믿고 주님께서 보여주실 그 모든것들만 믿고 따라 갈수있도록 주님 이끌어주셔요. 근데 정말 기쁜 소식두 있어요 주님 ^^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면서 제동생이 성당에 나갔었대요. 엄마랑 전화를 했었는데 엄마가 기쁘다구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정말 그 말을 들으면서 전화기에 대구 펑펑 울긴했었지만. 그때두 감사드리다구 정말 감사드리다구 기도드렸잖아요 기억하시죠 ^^ 아 정말 감사해요 주님 항사 모든걸 보여주시고 허락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주님. 항상 함께 해주심에 감사해요. 항상 저의 가족 행복할수있도록 건강할수있도록 주님 기억해주세요
그리구 주님께서 제게 주신 재능 . 꼭 무대에 서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해 정말 최고가 될수있도록 할께요 주님
그런 스텔라 될께요. 아직은 생각뿐이지만 이번 방학때 한국 나가서 정말 한번 해볼께요. 주님만 믿고 따라 갈께요. 제가 높다고 생각할때마다 저를 한없이 낮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심에 한번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구 항상 사랑해요 주님.
이모든걸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