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제 자신을 위해.. 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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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갑니다. 모든것을 맡기세요 ..흐르는 강물처럼.. 저는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면 험난한 계곡도 만나지만 결국 호수 처럼 잔잔한 곳도 있습니다 그렇게 가다보면 바다도 만나구요.. 꿈을 꾸세요 멋진 의사가 되어 있는 자신을 보세요 분명 의사가되어 꿈을 이루실 겁니다.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샬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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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더더욱 응원을 해드리고 싶네요.. 주님께서 당신을 통해 하시려고 하는일들이 아주 큰가봅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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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어린 나이에 마음 고생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만, 한편으로 형제님은 많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께서는 견뎌 낼 수 있을 만큼의 고통을 주신다고 합니다. 고통이 또한 은총이기 때문이예요. 인간이란 존재가 고통이 없이는 은총도 느끼지 못하는 법이잖아요. 하느님은 형제님을 많이 사랑하세요. 자살 충동은 고통속에 있는 형제님을 유혹하는 사탄의 속삭임입니다.절대 넘어가시면 안되요.사념은 절대 형제님 것이 아니예요.조종받고 있는겁니다.절대로 잊지말아야 하는 것!하느님은 당신의 모상대로 인간을 만드시고 기뻐하셨습니다.그 말씀은 그 어떤 것들보다 인간을 가장 아끼신다는 것이고, 즉 형제님을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아끼고 계심입니다. 힘을 내세요.어렵고 힘든 상황을 반복해서 생각하지 마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의지와 공부를 하고자 하는 바른 의지를 갖게 해 주신 하느님 사랑을 생각하세요. 하느님은 절대로 형제님을 고통속에 내버려두시지 않습니다.고통후 받게될 큰 은총을 기다려보세요.^^ 형제님을 위해 주모경 바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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