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초심을 잃지 않도록 ...

글쓴이 :  안나님 2009-02-26 10:21:55   ... 조회수(176)
 

주님

딸이 3학년이 되고 첫영성체 교리때문에 냉담하다 6년만에 다시 주님을 찾았습니다.

발걸음이 무거웠지만 주님을 만나고 온 날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주님.. 10개월이란 긴 시간이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오늘처럼  열심히 할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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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 (2009/02/26 17:16:19)
저도 그렇게 주님을 다시 찾았습니다.그 아이가 고2가 됐구요.
함께하시는 주님께 늘 감사합니다.
  
  깨비아빠 (2009/02/27 16:00:50)
저의 아이도지금 그런데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세요.지금 중1올라간답니다.
  
  클리퍼드 (2009/02/27 23:26:14)
깨비아빠님!
어떤 뜻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가 첫영성체를 해야 한다는건지. 아니면 냉담중이신건지?^^
  
  깨비아빠 (2009/02/28 10:46:08)
교회의 일에 무관심과 냉담아닌 냉담(현재 저와 간신히 주일미사에 참석하지만 산만한 행동을 함.)중입니다.몇번 대화를 시도했지만 그부분은 입을 열지않터군요.
  
  클리퍼드 (2009/02/28 17:10:18)
근데 안나님은 딸이 아니라 본인이 냉담하신것 같은데요.
꺠비아빠님. 너무 강요는 하지 마시고요.
중1이면 첫영성체교리가 아니라 예비자교리를 받고 첫영성체를 하면 되겠군요. 함께하는 여정으로 하는곳도 많은데 거기선 딱딱하지 않고 이야기 나누면서 재밌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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