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에게서 하느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좋으신 하느님을 알게 해주고 따뜻한 사랑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해준 그를
주님께서 더욱 특별히 기억해주시고 돌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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