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경을 묵상해 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삼위이신 하느님.
창조주 구원주 중보자 삼위이신
주 하느님을 믿나이다.
오롯이 주께 저를 맡기오니
받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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