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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히 자비하신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나약함을 아시고 있는 그대로 보듬어 주시면서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사랑 앞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서 새롭게 새출발을 하시려는 그 마음 또한 성령께서 넣어주시는 마음이니 감사하시고 행복한 성탄절 맞이하시길 빕니다.
우리의 불행한 모습이 가슴 아프셔서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오 온 누리를 다시 축복해 수시러 오십니다. 그 사랑을 마음껏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행복 하십시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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