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이시고 전지전능하신 주님! 진정한 맘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온종일 주님과 함께 함을 느꼈습니다. 무엇으로 감사와 보답을 드려야 할지를 다시한번 생각케 하였습니다.
주님 나태하여진 저의 행동을 되돌아보면서 주님께 나아감도 더 성숙하였음을 자각케하여주시니 주님의 깊은 뜻을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저의 모든것을 봉헌하여도 제 스스로가 미흡함을 그지 없음을 느낄정도입니다.
주님 열심한 주님의 살아가겠습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보답이 되죠 . 주님 진심 감사와 찬미와 흠승 합니다.
영원토록 주님과 성모님을 그늘아래서 살아가는 자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영원토록 진정으로 찬미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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