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감사하는 삶 살게 하소서

글쓴이 :  인준맘님이 2007-12-21 12:02:20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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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들여다 보며, 20대, 그리고 30대의 초반의 싱싱함과는 관계없이 늘어진 얼굴 피부와 주름이 자리한 표정을 오랜시간 바라보았다.

달려온 40년의 세월, 세월의 힘이 이렇게 모르듯 천천히 외모도 변하게 하였구나.

그래도 아직까지 내게 부모님이 살아계시고, 가족이 내 주변에 변함없이 자리해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린다.

광대무변한 삶앞에서 너무도 초라하고, 나약한 나임을 너무도 잘 알기에 주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님을 ,

늘 깨어있고 싶은 소망을 간직하면서도, 일상에 파묻혀 빈껍데기마냥 피상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정말 진실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도를 닦으며, 그럴 수있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주님께 말씀드린다.

무언가 이 세상에서 내가 정말 해야할 일이 무언지 그 일을 통해서 주님을 드러내는 인생이고 싶다.

20대의 정열을 가지고, 40대의 꾸준함으로 주님앞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삶을 살아가고, 싶다;

임마누엘-주님이 항상 함께 하심을 믿으며 내 영혼이 주님의 나라를 찬양하고, 기쁘고도 사랑하는 삶을 베풀며 살아가게 하소서. 다니엘과  소화데레사 그리고 요셉을 중심으로 모두 함께하는 성가족이 되고, 원하실때 주님의 일꾼으로 쓰임이되도록 그들을 이끌어주소서.

주님, 제게 필요한 만큼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봉사를 하여도 지치지 않고, 계속 기쁜 신앙과 행위의 삶을 살아갈 수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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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licitas (2007/12/25 2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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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께서 원하시는 소망 꼭 이루어 지시길 마음모아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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