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랑하는 아내가 냉담을 풀기를 기도합니다.

글쓴이 :  챠오님이 2008-05-29 08:34:20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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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서울로 자리를 잡은지 2년반이 다 되어 갑니다.

그동안 내조에 힘써준 아내와 서울에서 낳은 우리 딸 스텔라를 주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일에 한번씩 가까운 성당에 나가지만....

저에게는 다른 여느 가정들처럼 가족과 함께 손잡고 성당가는일이 없습니다.

저 혼자서 성당을 나가는 걸음은 언제나 무겁고 마음은 가라앉아 있습니다.

주님...어떤 이유에서든 저희 아내가 다시금 성당을 다닐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마음에 힘겨움이 있다면 저와 함께 나누고 주일마다 주님을 함께 뵈올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날이 지금 당장이 아니라도 저의 아내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주님께 가까이, 자연스레 다가갈 날이 온다면 주님...기쁘게 저의 아내를 맞아주십시오.

저또한 그날이 올때까지 주님에게서 멀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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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べㅔ실ㄹı ØГ (2008/05/29 1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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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챠오님의 기도 소리에 응답하소서 혹여라도 절망하거나 흔들리지 않는 굳은 믿음 주시고 한결같은 당신의 그 사랑을 가족 모두가 깨달아 성가정 이룰 수 있게 하시어 영광 받으시고 감사기도와 찬양이 넘치게 하시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또랑이 (2008/05/29 23: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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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도 6년동안 냉담하다가!!우리 아들녁석 첫영성체 때문에
냉담을 풀고 지금은 잘 다니고 있답니다.하늘에 계신 아빠께서도 형제님의소망 들어 주실꺼예요.
  
  낙타 (2008/06/25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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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예전부터 저도 가족 중 혼자 다녔는데요.. 가족과 함께 다니는 사람이 부러웠지요... 예비신랑이 개신교 집안의 사람이지만 너무 착한 사람이라 아!! 그런 행복은 내게 없나보다 하고 사람하나보고 교제를 시작했는데...그 사람이 천주교를 믿고 싶다고 합니다. 예전의 아주 오래전의 저의 기도를 하느님께서 이렇게 들어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의 기도에 저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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