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생을 위해 기도 합니다.

글쓴이 :  단비님이 2008-05-24 16:46:21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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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 아버지 분가 문제로 동생과 의견이 충돌했었습니다.

아버지 술버릇 때문에 고부간의 사이가 갈등이 시작되었고 그 고통으로 동생이 두통이 생겨

병명도 모른채 병원에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문제의 실마리를 풀수 있을지

고민 또 고민하여 동생이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쳤을때 제가 넘 무관심 했었나 봅니다.

아니 .. 제 앞일에 정신 팔려 마음을 못쓴것에 후회가 되기 도 합니다.

모두들 자신의 발등에 불떨어진것만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며 살지 못하는 세상 ``

이제와서 도와 주려 하니 ..  이미 때는 늦였다 저를 원망하는 동생에게 ``

미안할 따름입니다. 

아프신 부모님 .. 그로인해 몸과 마음이 맑지 못하는 동생 시부모님 사이에 얽혀 있는 올케

금전적으로 도움도 줄 형편도 아닌 저 .. 중간에 낑겨 어떤 해답도 못주고 어정쩡한 관계에서

버티고 있는 제 자신이 한없이 나약함을 느낍니다.

서로 오해 없이 얽히지 않게 모든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풀어갈수 있도록 주님 ..

늘 두통속에서 힘없이 아파하는 동생을 위해 기도 합니다.  두집안이 화합이 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뿔뿔이 모두 흩어지지 않고 다 같이 가족의 공동체 속에서 살수 있게 도와주심을

기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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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월사랑 (2008/05/26 13: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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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기도 드릴게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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