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은 즐거운 주말에 날씨도 좋은 날에 서울 명동에 영락교회에서 동창 친구 딸이
결혼을 합니다...축복해 주세요~행복을 추구하며 끝까지 하느님과 함께
기쁘게 살아갈 수있도록 은총 내려 주세요.~아멘
신부인 윤경이의 남동생은 목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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