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출근하면서 불쌍한 젊은 남자분 정신지체 걸인이 제 옆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거처할 곳도 없으면서 어디론가 가고
있는거 같아 맘이 아팠습니다. ~주님 그분에게 치유와 맑은
정신을 주소서.~그리고 우리 친구 동생도 이분같은 동생이 있는데
도와 주세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