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 사랑하게 해주세요.

글쓴이 :  파비올라님이 2008-09-15 03:18:24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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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엘리자벳 언니가 제게 너무 많이 서운해하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 가족은 모두 그집 식구들을 좋아합니다. 사람이 나빠서 그 언니가 파는 물건을 사지 않는게 아닌데 그 동안 많이 서운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언니가 제게 서운한 감정이 있어도 저는 그 언니를 미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더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느님 에스텔한테서 느껴지는 싸늘함도 이젠 수그러들게 해주세요. 저는 그 아이가 왜그러는지 모릅니다. 저는 요즘 성당에서 눈인사도 안하는 그 아이를 대하기가 좀 힘듭니다. 하루에 두번씩 전화해서 수다를 떨던 아이가 하루 아침에 갑자기 멀게 느껴집니다. 제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 아이한테 상처를 줬다면 주님 생각나게 해주시고 사과할 수 있게 인도해주세요. 그리고 그 아이한테 주님 생명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 오늘 마음이 참 우울합니다. 평소에 사이좋았던 사람들과 이런 감정을 갖게되니 제가 부족한게 엄청 많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을 더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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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2008/09/15 13: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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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매님과 같은 일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친해서 이웃이 아닌 친언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고 있어요,,,
갑자기 변해버린 언니때문에 제 자신이 초라하게까지 느껴지네요.
저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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