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일본에서 생활한지 이제 1년3개월이 되었습니다.
일본 경기가 너무 좋지 않아서 올해 쉬고 있는 기간이 점점 길어지는 동안...
남편의 어깨는 더 무거울텐데 이번주 내내...전 우울한 기분때문에...어제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었고 견디고 있었지만... 그냥 이상황이 너무나 힘드네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남편에게 주님께서 좋은 소식을 주시길 기도드려요...
오늘의 강론에서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란 말씀을 기억하며...
그나마 다시 정신차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힘들어할때 강론 말씀이 꼭 제게 필요한 말씀이셔서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는데...
이는 주님께서 절 사랑하신다는 말씀이시겠죠?
주님 제가 그리고 저희 너무 착한 남편이 힘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