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제 큰아이 건강 지켜 주시는 거죠?
믿고 기다리고 의연해 져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불치병도 아니고 시한부도 아니고 장애를 가진것도 아니니 그들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만,
지치고 힘이 듭니다.
아이에게 자꾸만 짜증을 내고 그 기침 기침 구토 .......
아침에 눈을 떠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아이의 이마를 만지며 혹시 열이 있나 살피는 것이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
마지막 하는 일은 귀 귀울여 아이의 기침소리를 확인하는 것 입니다.
1년의 반 이상을 약을 먹고 , 한의원 ...소아과..이비인후과...
주님 참고 기다리겠습니다만 반드시 저의 기도 들어주십시요.
그리고, 제 아이가 견딜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주십시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