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연필 (2010/04/13 1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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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힘겨워하는 엄마의 마음 당신의 자애로 위로해주시고
아이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어 하루 빨리 건강을 찾아 당신께서 주시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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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동이 (2010/04/15 15: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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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들이 지칠때에도 주님께 의지할수 있는 한없는 사랑주시고 함께 기도할수 있게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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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영 로사 (2010/04/20 19: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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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마미가 힘들때 주님의 사랑안에서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또 그 엄마의 사랑으로 아이가 쉬어갈수있도록 도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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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 (2010/04/22 17: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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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주님! 수영마미께서 부디 당신안에서 평화를 느끼고 주님께 의탁하는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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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마리안나 (2010/05/20 0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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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고통 초조 불안함 그누구보다도 이해합니다 저는 10년을 울면서 아기를 키웠어요.정말로 큰병이 아님에도 말이죠.세상 모든바이러스는 우리아기에게 다 들어오는줄 알았어요.고비고비넘겨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얼마나 예쁘게 자랐는지 보고만있어도 감사하답니다.지금도 조금약하지만 그저 감사할뿐이죠.엄마가 씩씩해야되요.화이팅.당신과 아기를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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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 (2010/06/15 13: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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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간절한 기도로 아이는 분명 나을거예요
주님이 어루만져 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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