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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거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원래 그래요... 태어나 배우자분을 만나기 전까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진짜 남이 아닌가요? 배우자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구요... 일단은 심신이 쉬셔야 할 것 같아요... 방법이요? 신랑과 친한 친구, 성당활동이 가능하시다면 조금씩하시고(주일미사와 일주일에 한번정도 봉사 혹은 레지오참여) 글구 취미활동이나 공부를 조금씩만 하세요 괜히 역효과가 나면 안되니까요? 천사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할께요...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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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 위로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계속 스트레스 받으시면 천사님이 더 힘드실거에요. 하느님께 속마음을 다 털어버리세요. 그러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너무 혼자서만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시간을 내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주변 사람들과 좋은 시간도 보내시구요.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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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천사님과 같은 고부간의 갈등 때문에 힘들어하는 며느리분들에게 현명함과 지혜로움을 주시어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들의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고 평화를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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