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ı ØГ (2011/04/10 08: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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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우리 고등학생 형제님의 기도소리에 귀기울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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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5 (2011/04/10 21: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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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학생이봐도 눈물겹네요.ㅠㅠ 감동~! 특히,저만을위해기도하는이기적이고아둔한사람이 되지않게 도와주소서와 제가 주님의 자녀임을 항상 다시금깨닫게 도와옵시며 주님께서 항상함꼐하신다는것을 잊지않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이부분이 맘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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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재이 (2011/04/11 1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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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정성어린 우리 형제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께서 참 좋아하시고 기꺼이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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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철 빈첸시오 아 바오로 (2011/04/11 20: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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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5 님/ 제가 쓴 글이 교우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거같아 기쁩니다 ㅎㅎ 주님은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신다는것 잊지말아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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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철 빈첸시오 아 바오로 (2011/04/11 20: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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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재이 님/ 아멘~ 별것아닌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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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리 (2011/04/13 01: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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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힘들더라도 지금부터 자신의 꿈을 생각하면서 한 걸음씩 걸어가요. 급한 마음 먹지 말고 성실히 가다 보면 당신의 꿈이 보일테지요. 우리 아들이 초4,초일인데,걔들한테 읽어준 책 내용이 생각나네요, 넌 지금 작은 도토리지만 너안에는 커다란 전나무가 있다. 지금 성실히 너에게 주어진 길을 가다보면 너의 길이 보일 것이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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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철 빈첸시오 아 바오로 (2011/04/14 2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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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리 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뽀로리 교우님의 아드님들을 위해서도 언제나 기도하겠습니다ㅎ 주님의 사랑안에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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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우 (2011/06/27 19: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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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넘 많이 철이 들으셨습니다.^^ 울 아이들이 또 생각이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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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철 빈첸시오 아 바오로 (2011/07/30 15: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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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우님/ 별것아닌 제 글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ㅎㅎ 아드님과 교우님 가정에 평화가 깃드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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