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시고 사랑이신주님...
주님을 알게되고 사랑해된 예비신자입니다
주님을 알게되고 사랑하게 되면서 주님의 뜻에 살기로 맘먹고 주님께 의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맘에 교만함과 오만함과 욕심은 없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나의주님 제게 마음에 평화를 주소서...모든이웃과 사랑이란 단어를 실천하고 살수있도록
주님께서 깨달음을 주시고 제마음에 평화를 주소서..
주님 전죄가 너무 많은 죄인입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고..제분수에 맞게 살아갈수있도록..주님 저를 인도하여주십시오..
천주의 어머니이신 성모마리아님..
저를 잊지마시고 저의기도를 빌어주소서.. 4월달 세례받는 그날까지
저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소서..
이모든기도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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