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예수님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기도드리면서도 정녕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지 못하고 있읍니다.
그래도 제가 정말 인간으로서는 용납이 안되고 용서가 안되는 사람을 사랑으로 감싸고 용서하고 미워하지 않으려고 애쓴걸
주님께서도 잘 아시어서 저에게 미움의 뿌리를 잘라내 주심에대해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해에는 미움도 슬픔도 없는 평화롭고 사랑을 나누는 한해가 되고 모든 헐벗고 굶주린사람이 없는 한해가 되게 해주시길 바라나이다.
그리고 비단 물질만이 아닌 영적으로도 충만한 한해가 되게 해주시길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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