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흐르듯이 (2012/03/20 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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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데레사님, 저는 구마리아수녀입니다. 님과 매우 비슷한 자매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꼬옥 주님께서 바라시는 일이 데레사자매님안에서 이루어지리라 믿고 있어요. 힘을 내시고 함께 기도해드릴께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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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 (2012/03/21 1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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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께서 주님이 가신 길을 따르신다고 하니 마음이 찡합니다. 모든 일은 주님께서 하시니 기다리시면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참고 기다리시고 부모님께서 반대하신다고 하니 한 발 뒤로 물러서서 기다리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는 부모도 공경하라고 하셨지요^^ 그러니 부모님의 마음도 많이 아프실테니 기다리시면 주님께서 부르실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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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라파엘라 (2012/05/03 23: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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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하소서~~!!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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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오 (2012/07/16 08: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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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어떤방향으로든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길을 열어주십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응답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시면 자매님의 청원이 이뤄지리라 봅니다..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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