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성당밴드부에서 음악캠프를갔었는데 가서 보컬에서 눈에 띠는여자를 보고 계쏙지켜보다가 다음날 전화번호라도알까하다가 그날이 주일이라서 미사도드리고했는데 시간이없어서 어덯게도못하고 집으로와버렸네요 그게너무후화가되고 다음날 제가 울면서 성모송외우고 주님의기도외우고 대영광송외오고했거든요 그리고 팀에서 같이불렇던 노래도 부르고 제가 9월4일날 세례를받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목소리를 들어주시고있는거같지가않네요 여러분들의도움이필요한거같아요 물론 제가아니라 그녀를 위해서라도 좋습니다.. 비록 제마은에비해 글은짧지만 귀엽게생각하시고 기도해주세요.. 지금 고 이태석 신부님의 묵상을 들으며 이글을쓰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할거같아요. 부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