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후회 더 독하게 못되게 살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저는 왜 이렇게 나약한 가요
저,열심히 일해서 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주님을 멀리 하였지만,
정말 간절할때 주님을 찾는거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오래 간만에간 성당에서 마음에 문이 조금씩 열리더라구요
이것도 주님에 부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께요

| 루루야 2011/08/02 00:39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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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화마르꼬
(2011/08/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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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
(2011/08/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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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
(2011/08/1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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