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7살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성당을 다녔구요 지금은 어린나이지만 성당 홍보분과장을 맡고 있으며 거기다 중고등부 교리교사입니다.
우리 남편은 신자가 아닙니다 시어머니께서는 신자이시긴 하지만 지금은 성당을 안다니시구요
남편과 저는 작년 5월에 결혼해서 1월 28일 관면혼배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조당에 걸려 있었지요
늘 성당에 나갈때 마다 기도 했습니다. 부디 성가정 이룰수있게 보살펴 달라구요
그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 주셨는지
2월 12일 남편이 짝교우 교리반에 들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내 남편이 교리를 무사히 마쳐 세례를 받을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합니다.
남편에게 늘 말했습니다. 당신이 내키지 않으면 하지않아도 된다고... 관면 받았으니 내 신앙 생활하는건 이제 괜찮다고
그말에 남편이 말하더군요 당신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이 향하고 있다고 처음은 당신때문이였지만 이제는 내가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부디 저희 가정이 교리를 무사히 마쳐 성가정 이룰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여러분의 기도가 아주 큰 힘이 될것입니다.
하느님
부디 사랑하는 나의 반려자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을 믿으며
강제가 아닌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신앙으로 세례를 받고
저와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화목한 성가정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