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구대교구 지침입니다.

글쓴이 :  k.Gaveriel님이 2020-02-19 21:35:5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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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에서 지침이 나왔다고 합니다.

대구대교구 소속 본당에 다니시는 분들은 참조 부탁드립니다.

 

금일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교구민들과 시ㆍ도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음과 같이 교구방침을 알려드리오니, 제위신부님들과 기관, 학교, 수도회에서는 지침에 따라 감염증 확산 방지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교구 내 성당과 기관, 학교, 수도회, 그밖에 한티성지와 성모당, 관덕정과 같은 성지에서는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일단 2주간 동안(3월 5일까지) 드리지 않습니다.

 

2. 신자들은 이 기간 동안 가정기도에 충실할 것이며, 주일미사 대신 대송을 바칩니다.

 

3. 사목회의나 레지오를 비롯한 제단체 회합 등 성당에서 예정된 모든 집회를 중지하는 등 일절 성당 내에서 모임을 가지지 않습니다.

 

4.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 등 재의 수요일 전례를 생략하는 대신 단식과 금육의 의무를 지키고 참회의 정신으로 사순시기를 시작합니다.

 

5. 교구에서는 이번 감염증 확산의 정도를 지켜보고 추후 지침을 다시 통보할 것입니다. 

 

출처 :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홈페이지

 

여기서 말하는 대송은 공소예절, 묵주기도 5단, 그날의 독서와 복음입니다.

 

 

 공소예절 

 

시작예식

제대(제대가 없을 경우, 가정기도대)로 주례자가 나아가는 동안 입당송을 낭송하거나 입당노래를 부릅니다.

주례자가 제대에 도착하면 성호를 긋습니다.

(주례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신자) 아멘

(주례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신자) 하느님, 길이 찬미받으소서

 

 

(주례자)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하시며, 저희와 함께 계시어 저희가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주님을 모시며 한마음 한뜻이 되어 거룩한 예배를 드리게 하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신자)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례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하시며 진리의 말씀으로 저희 어두운 마음을 깨우치고 밝히시어 주님과 하느님 아버지를 더욱 사랑하여 참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대영광송을 낭송하거나 노래합니다.

주례자 : 하늘 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선창자 :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신자 :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선창자 : 전능하신 하느님

신자 :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선창자 :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신자 :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선창자 :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신자 :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선창자 : 하느님의 어린양

신자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선창자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신자 :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신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선창자 :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며, 홀로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님,

모두 : 성령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 안에 계시나이다. 아멘

 

 

(주례자)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신자) 또한 저희의 부르짖음이 주님께 이르게 하소서.

 

연중시기

(주례자) 전능하신 하느님, 하느님의 광채, 그 밝은 빛을 비추어 주시고 은총으로 새로 난 신자들의 마음도 성령의 빛으로 굳세게 해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신자) 아멘.

 

사순시기

(주례자) 하느님, 온갖 은총과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가 단식과 기도의 자선으로 죄를 씻게 하셨으니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고 죄에 짓눌려 있는 저희를 언제나 자비로이 일으켜 주셔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신자) 아멘.

 

말씀전례

제1독서자가 독서를 봉독합니다.

(독서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신자)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을 바칩니다. 신자들은 후렴으로 응대합니다

 

제2독서가 독서를 봉독합니다.

(독서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신자)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환호송을 노래합니다.

사순시기의 경우, 아래 세가지 중에 하나로 하시면 됩니다.

1.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2.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3.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일반적으로는 알렐루야를 바치시면 됩니다.

 

(주례자) 형제 여러분, (    )가 전한 거룩한 복음을 들읍시다.

봉독이 끝나면 다음과 같이 응대합니다.

(주례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신자)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주례자는 신부님께서 준비한 강론을 읽는다.

 

주일이나 대축일에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을 낭송합니다.

(주례자) 한 분이신 하느님을

(신자)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밑줄 친 부분에서 모두 깊은 절을 합니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수난하시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오시리니ㅏ,ㅣ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또한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이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고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

 

        보편지향기도

        (신자)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례자) 거룩하신 하느님,
                  저희가 죄를 짓고 하느님을 떠나
                  구원을 기다릴 때에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외아들을 보내시어
                 저희를 죄와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새 생명과 행복을 누리게 하셨으니
                 하느님을 찬미하나이다. 

      (신자) 하느님, 찬미하나이다.

 

성찬전례와의 일치

╋ 하느님 아버지,
○ 지금 이 순간에도 사제들은 온 세상 곳곳에서
    구원의 제사를 새롭게 하는
    거룩한 희생 제사를 바치고 있나이다.
● 저희 대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미사 안에서
    교우들이 봉헌한 빵과 포도주를
    몸소 성체와 성혈로 축성하시어
    흠숭과 감사와 속죄의 제사를 바치고 계시나이다.
○ 지금 그 거룩한 제사를 봉헌할 사제가 없어
    저희끼리 이 자리에 모였으니
    저희를 굽어보시어
    그 찬미의 제사에 참여하게 하시고
    그 은혜를 얻어 누리게 하소서.
● 하느님 아버지, 지금 전 세계의 사제들이 바치는
    빵과 포도주의 예물을
    저희의 생명과 사랑과
    노동과 고통의 희생 제물로 받으시고
    저희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제사에 결합시키시어
    오로지 아버지를 섬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저희가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나이다.
    지금 주님의 자녀들이 이 자리에 모여
    그 천상 양식을 애타게 바라고 있으니
    저희가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하느님의 자녀 되어 구세주의 분부대로 삼가 아뢰오니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마침예식

╋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시고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 아멘.
 

╋ 평화로이 가십시오.
    모든 이가 응답한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알맞은 노래를 부르며 예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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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 장군 262모바일에서 올림 (2020/02/21 1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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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기침 가래 몸살 두통 근육통 열이 중국 우한 발생 마스크사용 긴급공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수원교구 임시대책위원회 1단계 사목 조치 공지

Posted in   /  by 행정실  /  on January 30, 2020 17:23

+ 소통과 참여로 쇄신하는 수원교구!

   신앙의 기쁨! 젊은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수원교구 임시대책위원회 1단계 사목 조치 공지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접국가인 우리나라에도 확산되어


이미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위험한 상태입니다.


더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몇 년 전에 우리가 경험했던 ‘사스’와 ‘메르스’보다도 더욱 강력한 전염성과 생명 파괴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교구에서는 정부의 위기대응조치에 동참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수원교구 임시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과 같이 <1단계 사목 조치>를 공지하오니 밑의 내용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 다     음 -


1. 본당 미사와 각종 모임에 참여하는 교우들은 개인의 의사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다.
2. 최근 동남아 또는 중국에서 입국한 교우나, 정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와비슷한 증상(초기 감기 증상 포함)이 있는 교우들은 그 확진 유무와 관계없이 본당

   주일 미사에 참여하지 않고, 그 대신에 집에서 묵주기도, 성경 봉독(말씀 전례), 선행 등으로

   주일 의무를 대신한다(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제74조 4항).
3. 미사 중 <평화의 인사>에서 악수, 포옹 등의 신체 접촉을 피한다.
4. 본당에 공용 손 소독기 혹은 기타 소독 약품을 준비하여 비치한다.
5. 본당 내 ․ 외부에서 예정된 대형 행사는 긴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잠시 연기하거나

   보류할 것을 권고한다(단, 교우들을 위한 각종 교육은 본당 상임위원회에서 판단한다.
6. 본당 입구에 비치된 성수대는 당분간 폐쇄한다.
7. 정부에서 제공하는 예방수칙(붙임)을 준수하여 실천하도록 수시로 교육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의 내용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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