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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부활우려로 청문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 美민주당의원들과 대법관지명자 매캐너의 청문회장 2018.09.04

글쓴이 :  예언자 예레미야님이 2018-09-06 11:55:48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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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휴회 전까지 63차례 정지되고, 70여명이 체포된 캐배너(Brett Kavanaugh :공화당) 대법관 인준 막장 청문회

 

9월4일 W.D.연방의원회에서 열린 연방대법관 법사위원회 인준 청문회 첫 날부터 캐배너 인준을 반대하는 시위자와 민주당의원들의 반발로 청문회장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시위자들은, 

" 캐배너는 낙태반대주의자다!"  (pro- choice 낙태찬성진영,pro - life 낙태반대진영) 

"캐배너 인준에 반대표를 던져라!"

"여성 낙태권리를 빼앗을 사람이다!" 라고 피켓시위하며 고성을 지르다 줄줄이 퇴장당했습니다.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청문회 내내 이의제기를 하면서 보수성향인 캐배너에게 대법관직을 순순히 넘겨줄 수 없다는 모습이었습니다.

 

법조계의 대표적인 논객이며, FOX뉴스 대표적인 논객으로 널리 알려진 앤드류 나폴리타노Andrew Napolitano (자유당)판사는 "과거 어느 연방대법관 인준 청문회에서도 볼 수 없는 그런 장면의 연속이었다면서 미국정치의 치욕적인 모습이었다! 인명을 막을 수 없다면, 그 절차라도 최대한 어렵게 하려는 모습이 역력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로이터통신도 "오늘날 미국 정치판의 현실이다. 캐배너 인준절차는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지만, 양당 정치인들은 서로 표밭에 잘 보일 생각만했다. "

 

척 그레슬리 chuck grassley (공화당) 상원 법사위원장이 서두연설을 마치기까지 (이런 초유의 사태로) 1시간 15분이나 걸렸습니다.

청문회를 마친 뒤에 상원의원장은 그동안 15명의 대법관 인준 청문회를 거쳤지만, 이런 난장판 청문회는 처음봤다면서 민주당의원들을 맹비난했습니다.

상원위원장이 연설시작 후 처음 입을 열자마자 극좌 상원의원인 카말라 해리스 Kamala Harris (캘리포니아주 민주당 상원의원) 의원을 비룻해서 민주당의원들의 이의제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법원 지명자 인 브렛 엠 카바 너 (Judson Bret M. Kavanaugh) 판사의 확인 청문회 첫날

상원 사법위원회의 민주당의원이 퇴진하고 시위대는 끌려나갔다 N.Y.Times

(청문회시작하자마자, 해리스 이의제기..블루멘탈 이의제기.. 시위대 소동..)

 

 

그런 아수라장 상황 속에서 캐배너 지명자는,

"중립적이고 정파에 치우치지 않는 대법관이 될것이다. 대법관은 법을 지키는 사람이지 법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며 헌법에 명시된 대로 심판할 것이며 가난하거나 부자인 모든 이들에게 공정한 심판을 할 것이다. 헌법정신을 절대 잃지 않을 것이다" 라며 아수라장의 상황 속에서 굉장히 침착한 모습을 보였고, 큰 점수를 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캐배너 지명자는 2006년 조지w부시 전대통령에 의해 판사로 임명되었으며,

캐배너가 인준 상원투표에서 이번에 50표 이상을 받으면 미국의 대법원은 보수 5명  진보 4명의 구조가 됩니다. 그래서, 대다수 민주당의원들은 트럼프대통령 캐배너를 대법관후보로 지명하자마자 즉각 반발했습니다.

캐배너는 이전의 앤서니 캐네디 (Anthony McLeod Kennedy, 1936년 7월 23일 ~ ) 대법관의 자리를 대체하는 상황인데, 그는 겉으로는 보수라고했지만, 실제 상황은 진보 편을 많이 들었습니다. ( 동성애동성혼이슈, 성전환이슈,, 중요한 이슈들에 있어서는 진보편을 들었던 사람임) 그래서 보수쪽에서 굉장히 싫어했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빠지고, 진정한 보수라고 평가받고 있는  캐배너가 그 자리로 임명되는 상황이라 보수쪽은 대환영이지만, 민주당쪽은 반대입니다.

좌파민주당과 모든 주류언론들(좌파진영임 거의가)은 캐배너가 1994년 빌 클린턴 전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캐네스 스타 특검팀에서 활약하고, 백악관 고문 빈센트 포스터 사망사건, 르윈스키사건, 클린턴 탄핵권고문 작성에 참여한 점. 조지w부시 전대통령 집권당시 백악관 법률 고문으로 있었던 점등을 문제삼고 있습니다.

 

좌파 민주당진영에서는 캐배너가 인준될 경우 미 전역에 낙태를 합법화한 1973년 연방 대법원의 로 대 웨이드 (Roe v. Wade) 판결이 뒤집힐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낙태 음모론 자들이 캐배너 지명자는 막아야된다. 시위를 하고 있는 겁니다.

청문회는 7일(금)까지 진행되고, 인준안은 10월초에 상원전체 회의에 의해서 과반수 찬성을 얻으면 통과가 됩니다.

현재상황 공화당 50석, 민주당 49석입니다. 법조계에서는 공화당내에 이탈표가 없고, 민주당의원 가운데 4,5명의 찬성표로 캐배너 지명자가 무난히 인준될거라 예상합니다.

(11월 상,하의원선거때문에 트럼프강세쪽에서 출마하는 민주당의원들이 유권자를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기때문입니다.)

 

 

**** 참조 ****

2016. 대선토론당시 트럼프가 클린턴의 비리에 대해 법적으로 응징하겠다는 발언을 이미 했었음 ! (18:10초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DBsxvBlGby0

 

 

트럼프의 대선당시 토론회는 1,2,3차에 걸쳐 총3회있었는데, 

모든 토론회는 트럼프VS힐러리&모든주류언론(좌파PC(Political Corectness: 차별금지, 정치완장질, 정치적바름)

의 싸움이었습니다.

이 토론회도 트럼프VS힐러리,CNN,ABC 였습니다.

그런 불리한 상황에서도 트럼프는 분명히 힐러리에게 경고했었습니다.

 

매캐너는 클린턴의 백악관 고문 빈센트 포스터 사망사건과 르윈스키사건 탄핵권고문을 작성했던 전적으로 인해 이미 민주당에서는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였기때문에  조지w부시 전대통령에 의해 판사로 임명되기 전에도 민주당의 거부로 2006년에 판사로 어렵게 명되었었던 인물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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