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하면서 힘들때가 있습니다.
갈팡질팡 갈림길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헤맬때 점을 봤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며칠전에도 그럴려고 찾아 갔었는데 점을 봐주는 사람이 외출중이라 보지 못하고 그냥 돌아 왔습니다.
오는 길에는 "이것이 주님의 뜻이겠지 그럴꺼야.." 하며 안도했습니다. 그리고 본당신부님께 고해성사도 봤습니다.
성사를 보고나서는 마음이 개운하고 기뻤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점을 무조건 믿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답답하다 보니 궁금증에 대해서 금방 금방 대답을 해주니깐 그 순간은 속이 후련합니다. 왜 주님은 금새 대답을 해주시지 않는 걸까요?
기다리기가 너무 힘드니깐... 어떻게 하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