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편 58장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글쓴이 :  Voluntas님이 2015-09-09 22:26:30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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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휘자에게. 알 타스헷. 다윗. 믹탐] [지휘자에게. 멸망 시키지 마소서..불분명]

2 오, 신들아, 너희가 진실로 정의를 말하며 올바르게 사람들을 심판하느냐? 

3 너희는 오히려 마음속으로 불의를 지어내고 너희 손의 폭력을 땅 위에 퍼뜨리는구나. 

4 악인들은 어미 배에서부터 변절하고 거짓말쟁이들은 어미 품에서부터 빗나간다. 

5 그들은 뱀과 같은 독을 지녔다. 제 귀를 틀어막아 귀먹은 독사처럼. 

6 능숙하게 주문을 외우는 주술사의 목소리를, 요술사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려는 독사처럼. 

7 하느님, 그들 입 안의 이를 부수소서. 주님, 사자들의 이빨을 부러뜨리소서. 

8 흘러내리는 물처럼 그들은 사라지고 그들이 화살을 당긴다 해도 무디어지게 하소서. 

9 녹아내리는 달팽이처럼, 햇빛을 못 보는, 유산된 태아처럼 되게 하소서. 

10 가시나무 불이 너희 솥을 뜨겁게 하기도 전에 주님께서는 날로든 태워서든 그 안의 것을 없애 버리시리라. 

11 의인은 복수를 보며 기뻐하고 악인의 피에 자기 발을 씻으리라. 

12 그리하여 사람들이 말하리라. “과연 의인에게는 결실이 있구나. 과연 세상에는 심판하시는 하느님께서 계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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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복된 (2015/09/09 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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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신들아"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요한 10,34-35 참조)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며

모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다."(시편 82,6 참조)

  
  참복된 (2015/09/09 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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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8편은 시편 57편과 이어서 읽고 묵상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시편 57편을 보시면 다윗이 사울을 피히여 동굴로 도망쳤을 때의 상황을

노래하는 시편입니다. 그 내용이 58편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어지는

시편 59편을 보시면 사울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집을 감시할

때 하느님께 탄원하는 개인시편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신들아"라는 표현은 다윗을 심판하여 죽이려고 하는 사울과 그 일행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받고 사는 그들에게 너희가 진정으로

하느님의 아들처럼 지금 처신하고 있는지 잘 성찰하라는 의미로 읽고

묵상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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