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모든 모임을 몽땅 만들어 놓을수는 없습니다. 보편적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형태로 어린이, 청소년, 청년부, 교리교사, 성가대, 여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남의 뜰에 많은 분들 함께 해주시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많이 활성화되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전례부는 아직 만들 계획이 없습니다. 추후 많은 분들이 원하신다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난 소중하니깐" 님의 글 > "여기는 왜 만남의 뜰에 전례부는 없는걸까요" > ---------------------------------------------------------- > 왜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