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네, 그렇군요 먼저 감사합니다.
저희아이랑 -초등1학년-생활성가방채널을 가끔듣는데, 그곳에서 주로
듣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이란 곡이 나오면 신나게
따라부르다가도 "엄마 왜 교회처럼 하나님이라고 해요?"하고 물어서 저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설명하기엔 좀 부족하더군요 괜히 교회에 대한  반감이 생길까 조심스럽기도하고요.
천주교성가방의 소리엘의"야곱의축복"도 좋은데 가사가 자주 반복 확연해서요..^^  
모든 음악은 항상 잘 듣고있으며, 저에게 늘 겸손하게-_- 해주는 마리아사랑넷에 늘 감사합니다.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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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지기~♡님이 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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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마맘님, 답변입니다.

+찬미예수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개신교 CCM을 들어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개신교 CCM 중 좋아하는 곡들을 즐겨 듣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마리아사랑넷의 음악감상실, 음악자료실의 자료들은 회원님들이 직접 올려주신 곡들입니다.
그래서 올라오는 곡들을 일일이 분류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다만 음악감상실에는 개신교 CCM을 분리해서 코너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마리아사랑넷 이용하시면 '하나님'이라는 단어로 삭제하거나 번경했으면 하는 곡이 있다면
어느 코너의 몇번곡, 또는 곡 제목을 알려주세요. 
그럼 저희 봉사자들이 확인해서 조치해 보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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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마맘님이 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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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성가중에 '하나님'으로 나오는 곡들이 많아서 제가 좀 헷갈려서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영세를  받고, 마리아사랑넷을 가끔 이용하는데요

궁금한것이, 성가를 자주 듣다보면 개신교에서 호칭하는 하나님-이란 가사가 자주 나와서 ..

곡은 물론 같이 쓰이겠지만 , 개신교청년들이 부른 곡을 그대로 이용하는것이 조금은 ...

가톨릭 자체적으로 녹음된 곡들은 없어서 그러는것인지요? 구분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는 궁금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생활성가 창작등 무척 활발한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