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 언제 보아도 만족한 사이트입니다. 너무나 유익해서 주변분들에게 열심히 소개도하고 저도 부지런히 들어온답니다. 전에 이멜이 안되서 한번 문의드렸고 이후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후 사진(그림)이멜을 보내면 상대가 받아보았는데도 제겐 아직 열어보지 않은것으로 남아 있답니다. 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