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상황 파악이 안됐군요.
또 제가 '돌아 온 탕아'처럼
냉담자로 오래 있다가 몇 개월전 성령세미나 참가한 후
정신차리고 열심이 노력하는 중이라
신앙면에서 성숙이 덜 됐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좀 어려워하는 것이지요.
그냥 <아름다운 글> 속에 빈곳에 <성화이야기> 만들면 어떨까요?
아니면 이야기방에 <성화이야기>를 만들어도 되겠군요.
아뭏튼
마스터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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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지기~♡" 님의 글
> "함께 해주시겠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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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
> 흔쾌히 허락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위치는 나눔공간에 플래쉬, 영화감상 앞에 별도의
> 큰 코너를 만드는 것은 곤란합니다.
> 플래쉬, 영화감상을 클릭하면 그 아래 다시 여러개의 작은
> 코너들이 왼쪽 메뉴에 나열됩니다.
> 즉, 여러개의 작은 코너들의 집합이지요.
>
> [나눔공간]을 대분류라고 하면,
> 그 아래 [기도생활],[공동체],..등은 중분류 이고,
> [기도생활] 클릭하면 왼쪽에 보여지는 메뉴가 소분류 즉, 새로운
> 코너가 되는 것입니다.
>
> [聖畵 를 통한 성서 읽기]만으로는 새로운 중분류를
> 만든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
> 의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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