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흔쾌히 허락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위치는 나눔공간에 플래쉬, 영화감상 앞에 별도의
큰 코너를 만드는 것은 곤란합니다.
플래쉬, 영화감상을 클릭하면 그 아래 다시 여러개의 작은
코너들이 왼쪽 메뉴에 나열됩니다.
즉, 여러개의 작은 코너들의 집합이지요.
[나눔공간]을 대분류라고 하면,
그 아래 [기도생활],[공동체],..등은 중분류 이고,
[기도생활] 클릭하면 왼쪽에 보여지는 메뉴가 소분류 즉, 새로운
코너가 되는 것입니다.
[聖畵 를 통한 성서 읽기]만으로는 새로운 중분류를
만든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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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같이" 님의 글
> "제가 능력이 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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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이 해 볼 자신은 있지요.
> 제가 그림 전공도 아니지만
> 열심이 자료를 찾아 볼 의욕은 있습니다.
> 나눔지기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니 고맙군요.
>
> 다만 위치가 문제인데요.
> 신앙생활 > 성서 쪽에는 너무 분위기가 무거울 것 같아요.
> 가볍게 그림 감상하면서 성서도 보는 것인데...
> 또 그림의 해석이나 성서의 관련 부분의 해석이
>혹시 틀리기라도 하면 어찌합니까?
> (물론 신부님들이 해 놓으신 것들에서 인용할 테지만)
>
> 그래서 나눔공간에 플래쉬, 영화감상 앞에 성화감상 코너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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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지기~♡" 님의 글
> > "聖畵 를 통한 성서 읽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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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미예수님
> >
> > 聖畵 를 통한 성서 읽기 별도의 코너로 만들면 어떨까
> > 합니다.
> >
> > 신앙생활 > 성서 쪽에 코너 만들었으면 합니다.
> > 미카엘 님께서 저희와 함께 도우미로 활동해 주시면서
> > 이곳 聖畵 를 통한 성서 읽기 코너에 주기적으로
> > 자료 올려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 >
> >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 >
> > 감사합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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