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느님의 평화를 원합니다.

글쓴이 :  Veda님이 2020-01-31 08:44:3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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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사랑은 신비입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목숨까지도 바쳐야 합니다.

인간에게 가능한 일입니까?

인간에게 내려지는 극형 가운데 하나인 십자가에 달리시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예수님의 인간을 위한 독한? 사랑.

혐오스럽게 보이는 십자가의 형상은 극과 극을 보여주는 

극한 사랑! 아니 무한한 사랑입니다.

십자가를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지는 느낌은 

그 독한 사랑의 의미를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아마도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비가 있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유한한 인간의 노력이지만 하느님은 그 노력에 자비를 더하시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서로의 탐욕으로 나라는 분열되어 있습니다.

하나가 되어도 힘든 세상인데 분열되어 있으니 

안타까운 일을 넘어서 우려스럽습니다.

원수까지 사랑은 하지 못하더라도 미워하지 않고 헐뜯지만 않아도 될텐데 말입니다.

결국 그 미움과 헐뜯음이 자신에게도 돌아온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배웠는데도 말입니다.

자기 욕심을 그렇게 내세우지 않더라도 협력하고 사랑하고 산다면

원하는 바를 충분히 얻을 것이 분명한데

꼭 그렇게 싸워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이웃을 위해 죽지는 않더라도 조금만 희생하면

살기 좋은 세상이 될텐데 말입니다.

희생과 봉사가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 나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분들은 누구입니까?

그분들은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체험하신 분들입니다.

 

제발 그런 사람들로 세상이 채워져 가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이 주시는 평화는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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