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병철 회장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계속

글쓴이 :  Veda님이 2020-04-01 17:02:03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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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첫번째 질문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이어지는 답변 :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의 하느님 존재에 관한 우주론적 증명.

                       토마스 아퀴나스는 플라톤 철학의 영향속에 있었던 중세 가톨릭 교회에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소개하고

                       접목한 철학가요, 신학자요, 사제입니다. 그가 하느님의 존재를 증명한(신학대전)의 '다섯 가지 길'은 아리

                       스토  텔레스의 형이상학을 원용한 것입니다. 일찌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제1원동자라는 개념으로 신의 존

                       재를 증명한 바 있습니다.

                       1) 운동으로부터의 증명

                           우리는 감각으로 사물들이 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합니다. 운동을 하고 있는 사물들은 다른 사물

                          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물이 정지해 있다면 다른 사물이 그것을 움직이게 하지 않는한   

                          결코 움직이지 않습니다. 어떤 사물이 정지 상태에 있을 경우 그것은 잠재적인 운동 상태에 있는 것입

                          니다. 잠재적인 운동 상태에 있는 사물이 움직여지고 현실적으로 운동을 하게 될 때, 비로서 운동이

                          발생합니다. 운동은 가능태에서 현실태로의 변화입니다.  -이상 오래된 대답에서 발췌-

 

 견진성사를 받기전 미사를 주교님이 집전하십니다. 그 때 고 이갑수 주교님께서 그런 비유를 들려주셨습니다.

기차가 가고 있는데 그 기차의 맨 뒷칸 10호차는 혼자 스스로 가는 것이 아니라 9호차에 끌려 갑니다. 다시 9호차

역시 스스로 가는 것이 아니라 8호차에 의해 끌려갑니다. 이런식으로 앞으로 가서 1호차를 보면 역시 스스로 가

는 것이 아니라 기관차에 의해 끌려갑니다.  기관차 역시 스스로 움직여서 가는 것이 아니라 기관사에 의해 

시동이 걸리고 엔진이 움직여 그 동력으로 갑니다. 다시 기관사는 팔을 움직여 시동을 거는데 이 역시 기관사의

뇌가 팔을 움직이게 합니다. 그러면 그 기관사의 뇌는? 스스로 움직여졌나요? 뇌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

다. 즉 스스로 만들어 지지 않았고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고 비로서 뇌로써 역할을 합니다. 즉 인간의 모든 팔과 장기를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그 누군가는 최초의 운동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움직이며 다른 운동자를 움직이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제1운동자가 하느님이라고 토마스 아퀴

나스는 주장합니다.

 

계속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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