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체의 훼손

글쓴이 :  Veda님이 2019-05-23 09:20:18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38)
    이 게시글이 좋아요(3) 싫어요
 

+찬미예수님

 반야월 성당에서  이사후 첫 주일미사를 드렸다.

 성체분배시간이다. 우연히 한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성체를 받아들고 모시지 않고 뒤따라오는 자기 동료를 봅니다.

동료는 성체를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곤 계속 성체를 손바닥에 모신채로 자신의 자리까지 그대로

이동을 합니다.

순간 얼마전 성체를 모독한 유튜브 동영상이 생각났습니다.

그들도 혹시 그런 유사한 행동을 하기위해 모셔가져 가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나 그 아가씨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혹시 영세를 받았습니까? 하고 묻자 "아니오" 라고 합니다.

그러면 성체를 달라고 했습니다. 순순히 제게 주더군요.

성체분배자(일반신자)에게 가서 되돌려 주었습니다.

순간적 해프닝이었지만 성체에 대한 모독행위가 재발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종교나 신념이 중요하다면 타종교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이 말씀하신 예언들이 꾸짖음이 재현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많은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싸이월드에서 공유하기

호잉 (2019/05/23 15:59:44)
 이 댓글이 좋아요(1) 싫어요

참 현명하신 분입니다.

저 같아도 잘 몰랐을 것 같은데

좋은 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Veda)
  
비타민안나 (2019/05/25 06:41:06)
 이 댓글이 좋아요 싫어요

베다님

혹시  대구  반야월성당에   오셨습니까

+찬미예수님
예 이사왔습니다. 감사합니다. (Veda)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마리아사랑넷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19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