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땅바닥에 무엇인가를 쓰고 계셨다.

글쓴이 :  Veda님이 2019-04-09 09:02:4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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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간음한 여자를 예수님 앞에 끌고 왔을 때 주님께서는 땅바닥에 무엇인가를 쓰고 계셨다.

신부님의 강론중에 이 부분에 대해서 네 가지 가설을 얘기합니다.

 첫 번째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쓰고 그 밑에 그들이 지은 죄를 쓰셨다.

 두 번째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을 쓰셨다.

 나머지 두 가지는 잘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첫번째 가설입니다.

간음한 여자만이 죄인이 아니었고 모두가 죄인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즉 아무도 그녀를 단죄할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진실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현재에도 똑같습니다.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보고 나무란다는 속담이 있듯이 말입니다.

단죄는 하느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 받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잘못을 수없이 반복하고 삽니다.

"나이많은 사람들부터 그 자리를 떠나갔다."

삶을 오래 살수록 죄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어쩌면 짧고 굴게 살다가 가는 것이 죄를 덜 짓는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그 여자를 단죄하지 않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표상입니다.

하지만 단서가 붙습니다.

" 다시는 죄 짓지 말라" 입니다.

남을 비방하고  험담하는 것은 결국 자신을 죽이는 것이 됩니다.

"남을 험담하지만 않아도 천국에 들 것입니다."

교황님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땅바닥에 뭐라고 쓰셨을까요?

예수님만이 아시는 내용입니다.

나중 하늘나라에서 물어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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