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느님 자녀로 산다는 것!

글쓴이 :  Veda님이 2019-02-08 09:33:12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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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어느 것이 옳은 것인지 판단하기 힘든 가짜 뉴스 속에서

어느때보다 혼돈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때는 한쪽의 말만 듣기보다는 다양한 채널의 정보를

접해야만 올바른 판단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섣부른 오판을 피할 수 있겠죠.

 이렇게 혼란스러운 가운데 휩쓸리지 않고 산다는 것은 매우 힘든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한다는 것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그런면에서 탁월하신 분이었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복음에서 유다인의 잘못을 지적하고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그런 지혜를 닮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분의 지혜를 듣고 읽고 행동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초월적인 인간의 모습을 요구하십니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 마태5장 44절 b)

이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남을 비판해서도 안 되고, 미워해서도 안 되고, 시기해서도, 교만해서도, 자랑해서도 안됩니다.

모든 것을 덮어줄 줄도 알고, 믿어줄 줄도 알고, 바랄줄도 알고, 견디어 낼줄도 알아야합니다.

최고의 선으로 살아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정말 어렵기 때문에 신앙을 포기하고 또는 입문하기 어려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어렵다고 말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고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요구사항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바져 나가는 것이 더 쉽다."(마태 19장24절)

 이 말씀만 들어봐도 재물에 대한 욕심이 있는 사람, 또는 이미 많은 재물을 갖고 있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들어 가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귓등으로 스쳐 지나갈뿐입니다.

하늘나라에 들고 싶으면 예수님을 따라야만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려야하는데.

부자청년은 씁쓸하게 돌아서 갔습니다. 재물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진 것을 다팔아서라도 하늘나라라는 보물이 묻힌 밭을 사기를 진주를 사기를 바라십니다.

즉 올인해서 따르라는 말씀입니다.

참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상급이  이미 마련되어 있다고 하신 말씀을 믿는다면

올인해야 할 가치가 차고 넘치는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늘 깨어 있으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머뭇거리다 주인을 맞게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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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 (2019/02/08 1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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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V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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