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악마가 쓰는 교묘한 방법!

글쓴이 :  Veda님이 2019-01-11 14:47:2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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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원주교구장 2019년 신년메세지에서 발췌

c.s루이스가 그의 저서 <스크루테이프 편지>에서 삼촌악마가 조카악마에게 사람을 악으로 유혹하는 기술을 다음과 같이 가르치고 있다.

1. 물질주의가 미래의 철학이라고 믿도록 만들어라. 
2. 유혹하려면 사물의 일상성에 주의를 집중하도록 끊임없이 그를 몰고 가라. 
3. 실망이나 침체된 기분을 한껏 이용하라. 
4. 마음이 내적인 삶에 몰두하도록 하라. 즉 가장 진보적이고 가장 영적인 것으로만 쏠리도록 권장함으로써, 그 결과로 가장 기본적인 의무를 소홀히 하도록 만들어라. 
5. 극단적인 애국자나 열정적인 반전주의자가 되게 하라. 
6. 인간의 마음을 하느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으로서 공포와 불안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없다. 
7. 극단적인 행위는 그 어느 것을 막론하고 모두 장려되어야 한다. 그로 하여금 애국주의나 반전주의를 자신의 종교의 일부로 취급함으로써 일을 시작하도록 유도하라. 집회, 소책자, 정책, 의식운동, 대의명분, 개혁운동 등등이 그에게 있어서 기도나 성사나 자비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한 그는 우리 악마들의 것이다. 
8. 사람들이 악마의 존재에 대한 일말의 의혹이라도 떠오르기 시작하거든, 그에게 몸에 찰싹 달라붙은 빨간바지를 입은 인물의 그림을 제시하고, 그가 그런 것을 믿을 수 없도록 설득하도록 하라. 현대적 상상에서는 악마가 현저하게 희극적 인물로서 대두되고 있는 사실이 우리 악마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정신에서 지식을 멀리하게 하는 것, 사회적, 성적, 지적 허영심을 적절하게 이용할 것, 웃음을 제지시키는 일, 시간을 낭비하는 일, 겸손의 자만심을 갖게 하는 일, 미래 속에 살게 하는 일, 병을 고치기 위해 이 교회 저 교회 다니게 하는 일, 미식을 탐하게 하는 일 등으로 유혹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피흘리는 순교가 없지만 그보다 더한 순교의 정신을 지켜야 하는 현실이 더 무섭습니다. 조금만 방심해도 악마의 달콤한 유혹은 우리 신앙인들을 여지없이 흔들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윗글에서처럼 악마의 유혹에 빠져들고 있다면 정신차려 빨리 빠져 나올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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