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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받으면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디....

나눔지기~♡ 2003/05/18 오후 02:29 (599)

◈ 상황설명

아마 평소에 메일을 받으면서 한글로 온 메일이 깨져서 자신에게 날아온 경우를 누구나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메일 서비스는 어쩔 수 없지만 아웃룩 익스프레스나 넷스케이프에서 메일을 처리할 때 받는 사람이 깨진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죠.

이렇게 메일이 깨져서 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이것저것 뚜드려보게 되는디....실은 문제는 자신보다 메일을 보낸 사람에게 더 큰 문제가 있다는 사실...누구 말대로 컴퓨터에 돌을 집어넣으면 돌이 나오지 정보가 나옵니까하는 식으로 ...이제부터는 자신이 보낸 메일이 상대방이 받을 때 깨지지 않게 하세요. 다음과 같이...

◈ 진행절차

1. 처음에 말씀을 드렸지만 받는 사람보다 보내는 사람의 입장에서 설정을 하는 것입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실행시키세요.

2. 상단의 '도구'메뉴에서 맨 아래에 있는 '옵션'을 선택하세요.

3. 옵션창이 열리면서 여러개의 탭이 보이죠. 이 중에서 '보내기'탭을 클릭해보세요.

4.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운데 항목의 '메일 보내는 형식'입니다. 이 형식이 잘못되면 받는 사람에게서 한글이 깨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html'로 되어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일반텍스트'로 바꾸어 주세요.

5. 오른 쪽에 있는 '일반 텍스트 설정'단추를 누르세요.

6. 현재 메시지 형식이 'MIME'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요놈도 그 아래에 있는 'UUENCODE'로 체크하세요. 이젠 편지를 보낼 때 한글이 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 주의사항

보통은 편지함을 정리하지 않아 메일이 다시 반송되어 오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 이유인즉 메일함의 용량이 다 차서 더 이상 편지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죠. 자신의 메일함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위의 3번 항목에서 '유지관리'탭을 눌러 보세요. '메시지 정리'설정이 있습니다. 만약 메일을 받자마자 바로 메일함을 비우고 싶다면 '다운로드 후....'의 날짜를 짧게 설정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자신의 귀중한 편지가 다시 반송되지 않습니다.

◈ 참고사항

편지를 읽을 때 기본적인 글꼴과 인코딩을 맞추고 싶다면 위의 3번 항목에서 '읽기'탭을 선택하고 아래에 있는'글꼴'단추를 눌러 글꼴을 선택하고 인코딩은 '한국어(자동읽기)'를 기본값으로 설정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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