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술] 바벨탑 이야기

글쓴이 :  미술님이 2011-09-08 02:07:13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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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팁 이야기

11 온 세상이 한 가지 말을 쓰고 있었다.
물론 낱말도 같았다.
사람들은 동쪽에서 옮아 오다가 시날 지방 한 들판에 이르러 거기 자리를 잡고는 의논하였다.
"어서 벽돌을 빚어 불에 단단히 구워 내자."
이리하여 사람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흙 대신에 역청을 쓰게 되었다.
"어서 도시를 세우고 그 가운데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쌓아 우리 이름을 날려 사방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하자."
야훼께서 땅에 내려 오시어 사람들이 이렇게 세운 도시와 탑을 보시고 생각하셨다.
"사람들이 한 종족이라 말이 같아서 안 되겠구나. 이것은 사람들이 하려는 일의 시작에 지나지 않겠지. 앞으로 하려고만 하면 못할 일이 없겠구나. 당장 땅에 내려 가서 사람들이 쓰는 말을 뒤 섞어 놓아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해야겠다."
야훼께서는 사람들을 거기에서 온 땅으로 흩으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도시를 세우던 일을 그만 두었다.
야훼께서 온 세상의 말을 거기에서 뒤섞어 놓아 사람들을 온 땅에 흩으셨다고 해서 그 도시의 이름을 바벨이라고 불렀다.





 








Episodes from the history of Noah after the deluge, and the Tower of Babel
ALLEGRINI, Francesco
 






 
 













 







Turris Babel
DAL�, Salvador
 Gouache
Genesis 11:3f. From the "Biblia Sacra", published in 1969 by Rizzoli of Rome, containing 105 lithographs from original gouaches.





 





Tower of Babel
CAROLSFELD, Julius Schnorr von
 1851-60
Engraving
From "Bibel in Bildern"





 




Scenes from the Old Testament 
Tower of Babel
GIUSTO de' Menabuoi
 1376-78
Fresco
Baptistry, Cathedral, Padua
Part of composition with other scenes











 




























 










Building of Babel
KAULBACH, Wilhelm v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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