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

글쓴이 :  하늘의 시민님이 2021-03-06 07:49:38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52)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오래전에 죄를 지으며 영성체를 하곤 했었습니다. 죄를 지었을 때 그것을 의식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때는 신앙생활을 얼마 하지 않았을 때라 그런지 죄의식이 없었고, 세례 안 받은 사람처럼 지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죄가 얼마나 무서운 지를 깨닫게 되고, 저는 예전에 큰 죄를 지었으니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큰 죄를 지었더라도 고해성사로 죄가 사해진다고 하지만 잠벌을 남아 있기에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죄 지은 것이 제 머리와 마음에 남아 있으니 편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죄를 지을 때는 몰랐지만, 어느 날 꿈에 제 마음에 컴컴하고 무거운 것들이 나타났던 것 같아 마음이 어수선하고 깨운 치 않은 생각으로 저도 모르게 고해성사를 받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회개하고 고해성사를 받게 허락하신 것은 주님의 부르심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은총에 감사하고 지난날의 좋지 않았던 어두운 그림자를 잊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마리아사랑넷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1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