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힘입어 하느님께 바른 양심을 청하는 일입니다.

글쓴이 :  하늘의 시민님이 2021-02-21 07:49:4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7)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저는 예수부활대축일보다 성탄절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성탄을 기다리는 시간이 좋고 마음도 편안해서 1년중에 제일 기다려집니다.

  제 며느리가 작년 성탄절에 세례 받기로 되어있었는데, 갑자기 코로나 19영향과 정부방침에 따라 미사가 중지 되었습니다. 해서 어느 때보다도 즐겁고 따스한 성탄절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 많이 기다려졌었습니다.

  그래서 약 1달뒤에 미사가 재개되어 세례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비신자 한 사람을 성당으로 인도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교리 받다가 포기하는 사람도 있으니 말입니다.

  사실 부활절이 성탄절보다 더 중요한 날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기 위해 사순절을 보냅니다. 영광의 부활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사순절동안 극기하고 보속하며 선행하고 기도하며 알차게 보내면 기쁜 부활을 맞이할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도 바치며 예수님의 수난을 기억하고 주님의 희생으로 우리를 구하신 뜨거운 사랑을 생각하며 올바른 생활하고 자주 기도한다면 주님께서 어여삐 여겨주시리라 믿습니다.

  1년중에 제일 중요한 날이 파스카 삼일로  성목요일, 성금요일, 성토요일입다. 저는 신앙생활을 오래 한편인데, 성목요일에 발씻김 예식을 한 번 받아봤습니다.

  신부님께서 손수 제 발을 씻어주시니 황송했었습니다. 그 예식을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고 선택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림절이나 사순절에 특강이 없어서 아쉬울 때지만 다른 방법으로 부활을 잘 맞이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도 신앙생활 잘하고 주님 뜻에 따라 살며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할 힘을 길러야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마리아사랑넷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1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