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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던 혀

글쓴이 :  하늘의 시민님이 2019-04-05 09:14:08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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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팠던 혀

 

이빨에 보철한 것이 있었는데. 그게 풀렸는지 혀에 닿아 콕콕 찔려서 아팠다.

말하는데 불편을 느꼈고 음식을 씹을 때도 그랬다.

엊그제께 미사에는 기도할 때 입을 열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침묵을 지키다시피 하였다.

입을 열어 기도하면 아프기에 그렇게 하였다. 해서 어제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고나니 한결 마

음이 가벼워졌다. 혀가 콕콕 찔려서 신경이 그쪽으로 쏠려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치료를 받고

나니 마음이 편해져서 기분이 좋아졌다. 아플 때 적절하게 치료해 주시는 고마운 의사선생님

이 계시기에 행복하다.

 

                                   2019.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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