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묵주

글쓴이 :  하늘의 시민님이 2015-10-14 11:18:23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47)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묵주

 

어제 깜빡잊고 묵주를 집에 놓고 출근 했었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손에 낀 묵주

반지로 기도 했는데, 불편했습니다. 반지를 쳐다보며 해야 했기에 그렇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한

알한알 쳐다보며 빠뜨리지 않고 하기 위해 신경을 썼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묵주를 챙기고 기도를 하니 많이 편했습니다. 묵주가 없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도

듭니다. 몇일전에 감곡 매괴 성모 순례지 성당에 성체현양대회가 있어서 갔었는데, 묵주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지금 있는 묵주에 하나 더 예비로 갖고 싶었습니다. 언젠가 묵주를 잃어버린 경험

이 있었습니다. 묵주의 9일기도를 몇 년째 바치고 있는 저는 언제 또 묵주를 잃어버릴지도 모르

니 미리 하나를 챙겨 놓으면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하기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구글+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댓글 쓰기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이전 글 글쓰기  목록보기 다음 글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마리아사랑넷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질문과 답변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1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