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심해서 살아야 할 세상 / 수필

글쓴이 :  하늘의 시민님이 2015-09-13 14:32:4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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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살아야 할 세상

                                                                                                                          강헌모

 

사람의 기본욕구중에 성욕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참아내기 힘들때가 있다. 그래서 그것이 지나치다보면 조절하기 힘들어 죄를 짓기도 한다. 몇일전에 70세가 넘는 노인이 여중학생을 성폭행했다는 보도를 접해서 가슴쓰리다. 나이에 상관없이 욕정은 찾아오는가보다.

우리나라는 뒤늦게 간통죄가 폐지 되었다. 그래서 자칫 엉뚱한 생각을 가지고 한눈팔다보면 본부인외에 다른 여자들과 불륜을 저지를 수 있다. 조심할일이다. 법의 저촉을 덜 받는다해서 마음이 풀어져 일시적인 쾌락에 눈이 멀어서는 안될 일이다. 순간의 쾌락으로 가정파탄나고 가족이 해체된다면 어떻겠는가?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들은 불륜을 저지르는 것이 죄에 해당되니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아야 한다.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는 10계명의 말씀이 있다.

욕정을 지닌 사람들이라 그것이 우뚝 솟으면 참기 힘들기 마련이다. 따라서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하다.

혼자 신앙생활하는 신부님, 수도자들도 마찬가지여서 욕정이 생길 때 잘 극복해 나가야 하리라. 죄를 짓지 않도록 하는 것이 천국행 열차를 타는 길이니 명심해야 할 것 같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탐내서 범한 후 회개했지만 그는 하늘에 오르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그는 죄를 지었지만 바로 회개하였고, 큰 인물이 되었다.

한번의 잘못이지만 십계명에 있는 죄목을 어겼기에 죄 안지은 것처럼 되돌림 받을 수 없는 일이었다. 누구나 죄를 쉽게 지을 수 있다. 특히 술을 먹었을때는 더 그러하다. 그것이 싸움이든, 간음이든, 사고든간에 말이다.

죄를 짓기전에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죄가 되는 일이라면 독사에 물려죽지 않기 위해피하는 것처럼 할 일이다.

성경에 있는 다니엘서에 보면 죄를 지은 사람을 사자굴에 집어 넣어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사자의 밥이 되는 것이 나온다. 얼마나 끔찍하고 처참한 노릇인가. 그걸 생각하면 사자라는 동물을 생각조차 하기 싫다.

유혹앞에 무릎꿇고 죄를 짓기도 하는 인간이지만 유혹에서 벗어날 힘을 지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천국과 지옥을 생각하며 현세에서 올바르게 살아가야 하리라.

나는 눈의 유혹에 많이 조심해야 한다. 술을 끊었어도 아름답고 예쁜 여자의 눈길을 피하기가 어려워 오래 쳐다보는 것이라든가 상대방의 마음을 언짢게 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유혹이 따를 때 독신으로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자. 그리고 천국을 향해 모범적으로 사는 사람들을 본받아 보자. 천국에 오를지 못 오를지를 누구라도 알 수는 없는 일이지만 끝까지 죄짓지 않도록 하며 열심히 살고, 이미 지은 죄에서는 너무 집착하지 않으며 죄의식에서도 벗어나 보자. 또 상대방에게 상처준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기억해서 기도해 주자.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며 어렵게 살아온 나이지 않나.

앞에서 말한대로 노인이 어린 소녀를 탐해서 사회법의 처벌을 받은 것이 안타까운 일이듯이, 종교법에서도 그런 것은 천국에 오르지 못하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사회법에서는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감옥에서 풀려 나오지만, 천국행 열차를 타지 못하고 죄를 지은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지 못하여 일반 사회법의 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죽을때가 되면 사람들은 후회를 한다. 나는 과연 후회거리가 덜하고 천국에 갈 준비가 되었는가? 이런 마음으로 늘 마음가짐을 바르게 먹고 조심해서 살아 남의 아내나 여성을 탐내거나 해서 법의 저촉과 십계명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겟다.

사람들의 눈을 자극하여 죄로 이끄는 시청각 자료들을 피하는 것도 간음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리라. 인터넷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접하고 있어서 음란물이 판을 치고 있는 시대애 살고 있어 눈과 마음을 현혹하기 쉽다.

포로노 천국이라 일컫는 일본에서는 포로노가 판을 쳐도 그것이 합법화 되었기에 그런것에 그디지 민감하지 않은 것 같다.

그나라는 그 나라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이니 실정에 맞게 잘 살아야겠다. 좋지 않은 선진문물들이 우리사회에 깊숙이 기생되어 있어서 얼마나 치가떨리고 혐오스러운 일인가. 조심에 조심해도 죄를 피하기 힘든판에 그런 나쁜것이 생활속에 배어 있으니 그것을 극복해서 이겨나가는 것은 각자의 몫이고 성욕을 절제에 절제를 다하도록 노력하는 길뿐이리라.

성에 관한죄외에 무수한 죄들이 많은데 그것을 피하도록 하며 살아야지, 죄를 저지르면 그에대한 심판을 받고, 대가를 치를 생각을 하고 죽을때를 염두해 둔다면  잘못을 덜하며 살아갈 것 같다.

나는 오늘을 살면서 천국에 갈 준비를 하며 살고 있는가. 또 그렇게 살도록 노력했는가를 뒤돌아 보며 살아야겠다.

 

                                                       2015.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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