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젊은이와의 만남

글쓴이 :  하늘의 시민님이 2015-03-05 15:51:59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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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 하기 위해 차를 기다리다가 잠시 편의점에 들렀었다.

 

그런데 계산원이 S고에 대해 말을 꺼냈다. 거기에서 봤다하면서.

 

아직도 거기에서 근무하느냐고 내게 물어한 본다. 아니라고 나는 응대해 주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나를 알아주니 고맙다고.

 

졸업을 한 여고생이어 그곳에서 알바를 하는 모양이다.

 

동네에 있는 도서관에렀을때도 고등학교 다녔던 여학생들이 내게 인사를 건네곤 했었다.

 

나는 학생들을 알지 못하는데, 학생들이 선뜻 인사하니 기분이 좋고 반가운거다.

 

그리고 힘을 얻기도 해서 학생들을 좋게 본다. 내게 인사해서가 아니라 그들 마음이 예쁘지 않으냐.

 

설령 학생들이 빗나가고 잘못을 했어도, 어른보다 낫다고 생활중에 나는 생각하곤 했었다.

 

학생들이 잘못을 하면 얼마나 잘못을 했겠나하는 생각으로 그들 편이었다.

 

좋은환경속에 생활했건 그렇지 못했든 방황하는 학생들까지 아름답게 보고

 

그들 모두를 포용하고 어려울 때 그들에게 힘이 되어 주어야겠다.

 

그들이 나에게 인사하며 온유하게 말을 건네준것을 생각해서라도.

 

아니 그들은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나이이며 미래의 꿈을 많이 간직한 푸르고 푸른 청춘이기도 해서.

 

(2015.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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