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묵주기도

글쓴이 :  하늘의 시민님이 2015-10-11 11:40:05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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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천주교 신앙인으로서 매일 묵주기도를 바치게 되면 시간이 잘 가고, 틀에 박힌

기도가 될 수 있어 분심이 들기도 하지만 마음의 평화가 생겨서 좋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성당에 갈 때나 차를 타고 갈 때나 차를 기다릴때나 걷기 운동할 때등 손에 묵주

를 들고 기도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져 남을 의식하지 않고 하게되어 좋기도 합니

다. 하지만 어떤 때는 이렇게 매일 반복해서 기도를 하며 일생을 지내야 하는가?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천주교 신자니까 묵주기도를 해서 마

음의 평화를 얻고 남을 위해 기도도 하는 것이니만큼 행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아름다운 기도를 타종교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이고, 종합비타민이라 할 수 있

는 묵주기도를 오늘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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