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즈음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글쓴이 :  하늘의 시민님이 2021-01-10 11:25:47에 올려주신 글  ... 조회수(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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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종교단체가 대면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성당에 가지 못하고 주일이나 대축일에 미사대신 주일 독서, 복음말씀과 성경말씀, 묵주기도 5단 바치기와 선행등으로 주일미사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평화방송 미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해서 저는 명동성당과 대구대교구의 미사를 방송으로 본 일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그것이라도 보니까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성체를 못 모시니까 신앙의 힘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하루에 묵주기도를 100단가량 바치곤 하였었는데, 비대면 신앙생활로 50단 가량이나 30~40단 정도 밖에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체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놀라운지를 깨달았습니다. 또 성당에 안 가니까 유혹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참으로 안따까울 노릇입니다. 성당에 가지 못하지만 어제도 오늘도 주님을 생각하며 생활중에 기도를 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어도 흐지부지할 때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19에도 직장생활을 하니 매서운 추위로 움직이기가 싫고, 귀찮게 여겨지는 게 다반사였습니다. 또 장기적인 코로나 19로 마음도 편치 않는 일이 지속됨으로써 건강관리에도 힘써야 할 처지입니다. 이제 새해가 밝아왔으니 작년보다는 더 나은 생활로 코로나19가 없어지길 바라며 고통받는 모든이들이 주님 사랑안에서 기쁘고 행복한 생활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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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우 프란치스코 (2021/01/13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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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도 전 바이러스 덕에 요즘 가수노래 한곡 들으면서도 내가 건강한것을 감사하는 그런 하루가 되네요

뭐든지 좋은 점이 있음 안좋은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저도 대면미사가 그립고 본당신부님도 보고싶고 그러네요

네,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하늘의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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