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철이 아니라도 열매는 달린다

아메림노스 클라라 2026/05/02 오후 06:16 (48)
첨부1: 무화과_1.jpg 무화과_1.jpg (60 KB)
이 게시글이 좋아요 싫어요

무화과 철이 아니라도 열매는 달린다

2026년 5월 2일, 무화과 열매 / 무화과 철이 아니라도 열매는 달린다

새순을 받기 위해서 가지치기를 할까 하다가 그냥 두었더니 현재 5월 2일인데 무화과 열매가 몇 개 달렸다. 그런데 사실 아직 무화과 철은 아니다.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멀리서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무엇이 달렸을까 하여 가까이 가 보셨지만,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나무를 향하여 이르셨다. '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 "(마르 11,13-14)

예수님께서는 왜 무화과 철도 아닌데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에 혹시 무엇이 달렸을까를 기대하고 보셨을까? 농부가 아니라서 몰라서 그러셨을까?

오늘 우리 무화과나무를 보면 왜 그러셨는지 이해가 된다. 5월이면 이제 새순이 나와서 자라고 있을 때인데 작년 가지를 전지하지 않은 나무에서는 몇 개의 무화과 열매가 달렸다. 이걸 찾으신 것 같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 열매가 달콤하게 익을지는 기다려 봐야 알 것 같다.

아무튼 무화과 철이 아니라도 몇 개의 열매는 열린다는 사실이다.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네이버 밴드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Blogger에서 공유하기
댓글 쓰기

📢 로그인 하셔야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여기를 눌러 로그인하세요.
 

목록


본 게시물에 대한 . . . [   불량글 신고 및 관리자 조치 요청   |   저작권자의 조치요청   ]
| 마리아사랑넷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메일추출방지정책 | 사용안내 | FAQ | 관리자 연락 | 이메일 연락
Copyright (c) 2000~2026 mariasarang.net , All rights reserved.
가톨릭 가족공간 - 마리아사랑넷 -